VOY meet girl part2 - 기억을 쓴다(feat.한희정) A song A Day

영화 음악 감독 이병훈의 밴드 "VOY"와 감성 보컬 한희정이 만났다.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갈 거란 다짐
누가 말을 걸어와도 웃으며 말해
밤새 잠 못 들고 어두워진 눈
감추려고 안경을 써보고
상관없는 사람들 속에
어울리다 큰소리로 웃고

길거리 음악소리에 걸음을 멈추게 되지만
외면하며 걷는다 더 멀리 걷는다
혹시 바람이라도 차게 불면 깨질까 봐 움직이지 않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 종일 걷고 또 걷다
다시 그리다 지워 기억을 쓴다
또 다시 그리다 지워 혹시 잊어버릴까 봐 실없이 웃는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만 기억하는 건 죽은 사람
그렇게 나는 없는 사람 세상엔 이미 없는 것

아아 생각 없이 내리는 비엔 하루종일 그곳을 거닐다
기억하려 애를 쓰는 내 모습에 웃음만 나고
다시 그리다 지워 나도 모르게
또 다시 그리다 지워 아무일 없던 사람이 되가네

시작과 끝. 일상다반사

새로운 학기의 시작,
그리고 길고 길었던 방학의 끝
그 반환점에서 글을 남긴다

이번 방학도 언제나 그랬듯, 역시나 
누가 나 아니랄까봐 아무것도 한 게 없이 끝나버렸다.

포부 좋게 시작했엇던 토플 수업은 해설을 보고 읽기 급급했었고
방학의 끝자락에 급하게 적어낸 여러개의 지원서들을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다.

늘 주위에 많은 이들을 보면서 
한참 모자라고 분발해야겠다고 깨닫고 있지만 
능력의 부족인지 의지의 부족인지 
항상 내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내일이 되면 학기의 시작과 함께
내 마음속에 뭔가 다른 새로운 다짐이 하나 생겨나겠지만
어떻게 이 다짐을 실행에 옮길지는 벌써부터 걱정이되고 겁이난다

모두가 하는 그런 평범한 활동들... 그리고 나만의 할수있는 특별한 무언가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서 꼭 실천해 내야만 할것이다 

그땐 이곳에 지금의 생각과는 정 반대의 생각들이 나열되겟지....
스스로를 응원한다!

Cello - The Finnn A song A Day



어! 어! 달이 없던 도시에 빤히 보이는 넌 눈이 부셔 내 말이 들리진 않을테지
아직 해만 있는 거리에 두발이 묶인 체 낯선 땅에 끌려온 기분을 난 알아

길 잃은 밤 안개 속에 눈을 뜨니 꿈이었구나!

아하! 아까운 꿈인거야 눈을 뜨고 나면 허! 아쉬움 뿐인걸 이게 다신 없을테지

어! 다시 잠이 오는 머리에 또 같은 꿈 인걸
찌르는 해 오늘도 피할 순 없을테지
저기 불을 먹은 새와 흩날리는 벌레에 발이 쫓겨 도망치는 마음인 것 같아

길 잃은 밤 안개 속에 눈을 뜨니 꿈이었구나!

아하! 아까운 꿈인거야 눈을 뜨고 나면 허! 아쉬움뿐인걸
다시 잠을 깨니 어지러운 사람들과 끈적이는 도시 소리뿐 나의 꿈은 어디에
깨는 것이 두려워 어둠 속을 볼 때면 떨려오는 불안과 나를 찾는 목소리에
깨는 것이 두려워 어둠 속을 볼 때면 너를 찾고 있던 꿈 그 속에서 난 너의 뒤를 봐
깨는 것이 두려워 어둠 속을 볼 때면 불안했던 기분이 가시질 않는 걸

0000000 일상다반사

4일간의 고된 일...

돈에 얽매이고 싶지 않지만 
언제나 머릿속 계산기는 0이란 숫자를 덧 붙이고 잇다....

지금이순간 제일 사고 싶은것 Passion or Fashion

청자켓청자켓청자켓청자켓
길을 걸어도 남들이 입은 청자켓 밖에 보이지 안흔다 
으으
이거 뭐... 정작 살려고 보면 이쁜게 눈에 보이지 않으니 
빨리 빨리 찾아서 사야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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